[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코오롱인더 는 5G 케이블용 및 초고성능 타이어용 아라미드 수요 증가에 따라 2369억원 규모의 구미공장 아라미드 생산라인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34% 수준이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재명, 투표 조작에 당선 무효"…대법까지 간 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