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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스마트도서관 3호점 · 4호점 개관

최종수정 2021.06.14 23:02 기사입력 2021.06.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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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미래교육혁신센터점(3호점), 상일동주민센터점(4호점) 개관으로 총 4개소 운영...도서관 운영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즐기는 ‘북타민’(독서를 통해 얻는 마음의 비타민)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지난 8일 개관한 3호점에서 무인도서대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지난 8일 개관한 3호점에서 무인도서대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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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365일 밤에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 미래교육혁신센터점(3호점), 상일동주민센터점(4호점)을 8일, 11일 차례로 개관했다.


구는 주민들이 도서관 운영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북타민’(독서를 통해 얻는 마음의 비타민)을 즐길 수 있도록 무인으로 운영되는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개관한 상일동역점(1호점), 천호역점(2호점)은 5월에만 230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6월에 개소한 3~4호점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조성된 만큼 더 많은 주민들이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도서관은 ▲무인도서대출 ▲도서예약대출 ▲무인도서반납 3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 200여 권의 신간과 베스트셀러가 비치돼 있으며 언제든지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다.

또, 구립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도 가까운 스마트도서관에서 반납이 가능하다.


비치돼 있지 않은 강동구립도서관의 도서도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도서관에 직접 가지 않고도 스마트도서관에서 도서를 받아볼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강동구립도서관 회원증(모바일 회원증 포함)을 발급받아야 한다.


1인 당 비예약 도서대출(도서자판기) 1권, 예약대출 1권씩 빌릴 수 있으며 대출기간은 14일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스마트도서관’ 이외도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다독다독 북카페도서관’ 등 주민들이 언제나 어디서나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독서를 통해 마음의 치유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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