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이대로 죽을 수 없다. 가자! 총파업으로!' 7.3 전국노동자대회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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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이대로 죽을 수 없다. 가자! 총파업으로!' 7.3 전국노동자대회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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