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 달간 '특별관리구간' 선정 고속路, 일반도로 등 13개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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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이달 30일까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합동 단속을 벌인다.


3일 도에 따르면 단속 대상은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거나 집중 관리가 필요해 경기도가 '특별관리구간'으로 선정한 13개 노선으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5개 고속도로와 국도 3호선 등 8개 일반국도가 해당한다.

합동 단속반은 특히 장마철을 대비해 해당 도로의 진출입부(IC), 비탈면 등을 중심으로 도로시설 청소 상태, 도로변 불법 투기 쓰레기, 교통사고 잔해물, 길 어깨 적치물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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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도는 지난 4~5월에 지방도, 민자도로, 위임국도 및 시·군 도로를 대상으로 도로 균열 및 침하 상태와 터널 비상 전화 및 소화전 등 방재시설 적정 비치, 위험 예고 및 안내표지 설치 등을 점검한 바 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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