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신재생 사업 국산 기자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04705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6,100
전일대비
750
등락률
-1.60%
거래량
321,386
전일가
46,850
2024.05.0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포스코인터 1Q 영업익 2654억…전년比 5%↓[클릭 e종목]"POSCO홀딩스, 1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목표가↓"포스코인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수출 상담회 개최
close
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 사옥에서 한국중부발전과 '해외 신재생 사업 국산 기자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엔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04705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6,100
전일대비
750
등락률
-1.60%
거래량
321,386
전일가
46,850
2024.05.0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포스코인터 1Q 영업익 2654억…전년比 5%↓[클릭 e종목]"POSCO홀딩스, 1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목표가↓"포스코인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수출 상담회 개최
close
사장,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중부발전은 최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사업 확대를 본격화 하고 있다. 현재 미국, 유럽, 호주 등을 중심으로 전 세계 약 1GW 이상의 신재생 사업을 운영 및 개발 중이며 오는 2025년까진 운영자산을 3GW 이상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04705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6,100
전일대비
750
등락률
-1.60%
거래량
321,386
전일가
46,850
2024.05.0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포스코인터 1Q 영업익 2654억…전년比 5%↓[클릭 e종목]"POSCO홀딩스, 1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목표가↓"포스코인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수출 상담회 개최
close
은 한국중부발전이 추진하는 해외 신재생 사업에 태양광 트랙커를 비롯한 주요 철강 기자재를 공급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04705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6,100
전일대비
750
등락률
-1.60%
거래량
321,386
전일가
46,850
2024.05.0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포스코인터 1Q 영업익 2654억…전년比 5%↓[클릭 e종목]"POSCO홀딩스, 1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목표가↓"포스코인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수출 상담회 개최
close
은 태양광 설비에 최적화 된 포스맥(PosMac)이란 고(高) 내식강을 국내외 태양광 사업을 비롯, 각종 강건재를 이용하는 프로젝트에 공급 중이다.
아울러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04705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6,100
전일대비
750
등락률
-1.60%
거래량
321,386
전일가
46,850
2024.05.0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포스코인터 1Q 영업익 2654억…전년比 5%↓[클릭 e종목]"POSCO홀딩스, 1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목표가↓"포스코인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수출 상담회 개최
close
은 포스코 솔루션연구소를 통해 가공 및 시공 관련 연구개발(R&D)를 수행, 최적의 제품솔루션을 한국중부발전에 제공할 계획이다.
주 사장은 "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04705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6,100
전일대비
750
등락률
-1.60%
거래량
321,386
전일가
46,850
2024.05.09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포스코인터 1Q 영업익 2654억…전년比 5%↓[클릭 e종목]"POSCO홀딩스, 1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목표가↓"포스코인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수출 상담회 개최
close
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년간의 해외사업 노하우와 중부발전의 사업개발 및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신재생 시장내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게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집해 K-뉴딜의 글로벌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