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오전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를 방문해 어르신 옷깃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채현일 구청장은 "깊은 경륜과 지혜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주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르신이 행복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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