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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와 유소연 "5타 차 공동 3위"…사소 ‘이틀 선두’

최종수정 2021.04.16 13:37 기사입력 2021.04.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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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챔피언십 둘째날 리디아고 2위, 김세영 공동 10위, 헨더슨 공동 16위, 박인비는 공동 20위

김효주가 롯데챔피언십 둘째날 7언더파를 몰아쳐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김효주가 롯데챔피언십 둘째날 7언더파를 몰아쳐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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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김효주(26·롯데)의 선두권 도약이다.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하우섬 카폴레이골프장(파72·6397야드)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둘째날 7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3위(11언더파 133타)로 올라섰다. 유카 사소(필리핀)가 이틀 연속 리더보드 상단(16언더파 128타)을 지켜냈고,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2타 차 2위(14언더파 130타)에 추격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김효주는 4타 차 공동 14위에서 출발해 이글 1개와 버디 6개(보기 1개)를 쓸어 담았다. 2~3번홀 연속버디 이후 4번홀(파4) 보기는 5번홀(파3) 버디로 곧바로 만회했다. 9, 11, 14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뒤 17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았다. 페어웨이는 딱 두 차례만 놓쳤고, 라운드 퍼팅 수는 26개를 적어냈다. 선두와는 5타 차, 2016년 퓨어실크바하마클래식 우승 이후 통산 4승째를 노려볼 수 있는 위치다.


사소가 8타를 줄이며 생애 첫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데일리베스트인 9언더파를 앞세워 우승 경쟁에 뛰어 들었다. 유소연(31·메디힐)은 4언더파를 보태 공동 3위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 넬리 코르다(미국)도 이 그룹이다. 김아림(26·SBI저축은행) 역시 8언더파를 작성해 단숨에 공동 7위(10언더파 134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렉시 톰프슨(미국)이 공동 10위(9언더파 135타)다.


김세영(28·메디힐)과 이미향(28·볼빅)도 공동 10위 그룹에 합류했다. 2018년과 2019년 챔프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과 함께 공동 16위(8언더파 136타)다. ‘골프여제’ 박인비(33)는 6언더파를 쳐 전인지(27·이상 KB금융그룹), 양희영(32·우리금융그룹)과 공동 20위(7언더파 137타)에 포진했다. 이정은6(25·대방건설)가 공동 60위(3언더파 141타)로 간신히 3라운드에 진출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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