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다산솔루에타 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11.71% 감소한 2263억1127만원, 영업이익은 32.14% 증가한 81억6044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당기 순이익은 356.53% 감소한 155억3626만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영업흐림 및 수익구조 개선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은 32.14% 증가했다"며 "급격한 환율변동에 따른 환손실과 영업의 손익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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