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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그룹, SK사회공헌재단과 청각장애아동 학습환경 개선 나선다

최종수정 2021.03.08 18:48 기사입력 2021.03.0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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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그룹은 8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상상인증권 본사에서 행복나눔재단, 소리를보는통로와 ‘청각장애 아동 학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진호 상상인 이사,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 이명수 상상인증권 대표, 송기문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 송제훈 행복나눔재단 그룹장, 윤지현 소리를 보는 통로 대표. [사진=상상인그룹]

상상인그룹은 8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상상인증권 본사에서 행복나눔재단, 소리를보는통로와 ‘청각장애 아동 학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진호 상상인 이사,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 이명수 상상인증권 대표, 송기문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 송제훈 행복나눔재단 그룹장, 윤지현 소리를 보는 통로 대표. [사진=상상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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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상상인그룹이 8일 SK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과 소프트웨어 기업 소리를보는통로 등과 ‘청각장애아동 학습환경 개선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상인그룹측에서는 이명수 상상인증권 대표와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 송기문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가 협약식에 참석했고, 송제훈 행복나눔재단 그룹장과 윤지현 소리를보는통로 대표 등도 참석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청각장애 아동이 교사의 입 모양을 보지 못할 때도 수업 음성을 문자로 볼 수 있게끔 돕는 사업이다. 잔존 청력과 교사의 입 모양 식별에 의존해 수업을 진행하는 청각장애 아동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문자통역 서비스 ‘소보로’를 통해 교사의 음성을 태블릿 PC에 문자로 구현하는 방식이다. 저장 기능 등을 이용해 복습도 가능하다. 청각장애 아동들의 학습 과정은 효과를 측정한 뒤 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 연구 자료로 활용된다.


상상인그룹 관계자는 “일반 학교 진학률이 높은 청각장애 아동의 경우 학습 진도를 따라가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본격적인 지원을 계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장애로 불편을 겪는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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