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진, 일본 강진 발생으로 쓰나미 우려에 제염기술 부각 ‘강세’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우진 우진 close 증권정보 105840 KOSPI 현재가 21,000 전일대비 1,850 등락률 -8.10% 거래량 787,366 전일가 22,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우진 “배당성향 40% 이상 유지”…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우진, 82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여전히 살아있는 기대감...내년 대비해 담아둬야 할 종목은 이 강세다.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지난 13일 규모 7.3의 강진 발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우진은 15일 오후 3시1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78%(150원) 오른 4115원에 거래됐다.
우진은 일본 현지에서 방사능오염소각재 제염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만 톤의 방사능 오염 폐기물들이 현재까지도 방치 되어있는 상황에서 지진이나 쓰나미 발생으로 방사능 폐기물들이 더 늘어날 경우 우진에 기회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는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 이시노마키항에서 20㎝의 쓰나미가 관측되기도 했으며 앞으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위원장인 히라타 나오시 도쿄대 명예교수는 지각판 경계와 내부 모두 강한 흔들림이 발생하고 높은 쓰나미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한편, 우진은 자회사 ‘우진 재팬’을 통해 방사능 소각재 세슘 제거 장비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일본 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오염 소각재 제염설비가 세슘을 99% 걸러낸다는 평가도 받았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