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 강부원 경영본부장이 10일 연임됐다.
강부원 경영본부장은 2019년에 신임 경영본부장으로 선임돼 지난 2년간 부산항만공사의 기획과 경영관리, 사업계획, 예산수립, 재무관리 등을 총괄했다.
이번 연임을 통해 앞으로도 부산항만공사 경영본부를 총괄하게 된다. 임기는 2022년 2월 10일까지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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