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분 9일만에 소진, 2월분 1일 오전 10시부터 판매

경남지역상품권 어플을 통해 김해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사진=김해시)

경남지역상품권 어플을 통해 김해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사진=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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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에서 발행하는 지역 화폐 ‘김해사랑상품권’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1월에 발행한 100억원 어치의 상품권은 발행 9일 만에 소진됐다.

김해사랑상품권은 매월 첫 번째 평일 오전 10시에 발행되며 2월분 80억원은 내달 1일이다.


2월은 설 명절이 끼어 있어 1인당 월 구매 한도가 기존보다 20만원 늘어난 70만원이다.

10% 할인 판매,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시민들의 입소문을 탄 상품권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요가 급증해 지난해 발행분 전량이 11월에 조기 소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이 연중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 발행 목표액 1000억원을 월별 분할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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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김해사랑상품권 사용은 지역 내 소비 증가는 물론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 증대 효과가 클 뿐 아니라 시민들의 경제 부담도 덜어주는 착한 소비”라며 “앞으로도 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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