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의료급여 수급자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의료급여제도교육 및 힐링프로그램.

의료급여제도교육 및 힐링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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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산구 혁신사업으로 시행한 ‘의료급여 수급자 힐링 프로그램’은 의료급여 수급권을 처음 취득한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통한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 교육 및 인문학 강의 등으로 일상생활에서의 긍정적 변화와 삶의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산구 의료급여 관리사가 의료급여 신규수급자 6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보험과 의료급여제도의 차이점, 의료급여 일수, 연장승인, 선택의료급여기관제도, 장애인 보조기기 및 의료급여 요양비 신청 절차 등 수급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희연요양병원 주미선 간호부장을 초청해 식이와 운동요법을 포함한 만성질환 교육을 실시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라대학교 감라영 교수를 초빙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정서적 지지와 ‘자기다움을 키우기 위한 인문학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의 체험 교육 진행으로 의료급여 수급자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해 교육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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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경 사회복지과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가 합리적으로 병원 이용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미술치료를 통한 인문학 강의로 정서적·심리적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면서 “의료급여 수급자들의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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