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는 불꽃놀이가 20일(현지시간) 저녁 팝가수 케이트 페리의 노래 '파이어웍스'에 맞춰 펼쳐졌다.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백악관 발코니에서 불꽃놀이를 지켜봤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