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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로젠, 피부 수포 발생 질환 치료제 관련 日서 임상 3상 계획 승인

최종수정 2021.01.08 14:11 기사입력 2021.01.0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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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안트로젠 은 일본식품의약품안전처(PMDA)로부터 이영양성수포성표피박리증환자를 대상으로 ALLO-ASC-SHEET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제3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8일 공시했다.


이영양성수포성표피박리증은 유전적으로 콜라겐7에 결함이 생긴 유전질환으로 피부에 지속적으로 수포가 발생하는 치명적 질환이다. 치사율이 매우 높아 다수의 환자가 유아동기에 사망하고 있고 정상적 삶을 영위할 수 없는 희귀질환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임상은 이영양성수포성표피박리증 환자를 치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치료제 개발이 목적"이라고 전했다.


일본 PMDA의 승인하에 실시한 제2상 임상시험은 ALLO-ASC-SHEET의 안전성과 내약성이 확인됐고, 제3상 임상을 위한 유효성 평가지표를 만족했다고 덧붙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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