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장려금 100% 지급

지난해 11월 2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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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500 전일대비 770 등락률 +11.44% 거래량 1,412,792 전일가 6,730 2026.05.14 12:34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아시아나, 어린이·청소년 항공 진로 특강 봉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조종사노동조합이 기본급 7.5% 인상을 골자로 한 2023년도 임금협상안에 합의했다.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은 2023년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 81.1%(791표), 반대 18.9%(184표)로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조합원 1119명(정권징계자 4명 제외) 중 975명이 참가해 투표율 87.1%를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아시아나항공 사측과 조종사노조는 기본급 및 비행수당 7.5% 인상, 안전장려금 기본급의 100% 지급 등이 담긴 잠정 합의안을 도출한 바 있다. 이 합의안이 가결되면서 아시아나항공 사측과 조종사노조는 이날 오후 임단협 조인식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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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양측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11차례 교섭을 거쳐 임금협상을 이어왔지만 평행선을 달려왔다. 이 과정에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중재도 있었지만, 여전히 이견의 폭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조종사노조는 파업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최근 분위기가 바뀌면서 합의에 이르렀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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