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 임직원들의 따끈따끈한 봉사 … 취약계층에 연탄 2800장 배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대구시설공단은 11일 연탄 2800장 구입해 북구지역 취약계층 20여 가정에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협업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대구시설공단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추세를 감안, 임직원 15명으로 참여 인원을 최소화한 뒤 연탄을 해당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정성을 보였다.
공단은 시기·계절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 겨울에도 김장김치 나눔 봉사와 이번 연탄 전달봉사를 진행해 지역주민 공공복리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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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대구시민의 행복이 대구시설공단의 존재이유"라며 "앞으로도 대구시민들을 위한 시민 맞춤형 공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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