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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자리대상 3년 연속 '고용노동부 장관상'

최종수정 2020.09.29 16:08 기사입력 2020.09.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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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일자리·청년·실업대책 등 일자리성과 3년 연속 높은 평가

창원시는 29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3년 연속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창원시)

창원시는 29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3년 연속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창원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3년 연속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013년 수상 이후 2017년까지 수상실적이 없었던 창원시는 올해 수상으로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 가운데 3년 연속으로 일자리 창출 모범 도시로 선정됐다. 올해에는 '자치단체장 의지' '일자리 정책의 창의성·적합성' '정책 효과성' '품질 개선 노력' 지표 등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또한 ▲일자리공시제목표 136% 초과달성 ▲지역 자동차업계 고용조정 대응 자동차산업 퇴직 인력 재취업지원사업 재시행 주도 ▲‘공한지 주차장’, ‘자연친화 휴식공간 조성’ 등 생활환경개선형 공공일자리사업 추진 ▲경남 최초 청년자산형성 재형저축 청년내일통장 등 창원정착형 청년지원사업 추진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유치 등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창원시는 3만3204개 일자리 창출 목표 달성을 위해 자체적인 일자리 영향평가제도를 운영했다. 그 결과 일자리 공시제 목표를 136% 초과 달성한 4만5386개의 일자리 창출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당초 지난해 종료 예정이던 산업통상자원부의 자동차 퇴직 인력 재취업 지원사업의 올해 재시행을 주도적으로 성취해 자동차산업 퇴직인력과 관련 기업을 매칭, 채용인원 1인당 월 2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최대 9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민선 7기 창원시 일자리 정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일자리 충격 최소화와 고용위기 조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대책 추진에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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