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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문가 "중국도 코로나 2차 유행 피하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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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된 중국도 올 겨울 2차 유행을 피하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21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상하이시 코로나19 치료 전문가팀 팀장인 장원훙 푸단대 감염내과 주임은 상하이 교통대 연설에서 "지난 8월16일 이래 중국본토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명도 나오지 않았지만, 중국에서 코로나19 사태의 2차 확산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최소 1년 정도의 계획을 세워야 한다"면서 "프랑스와 스페인 등 일부 유럽 국가에서 코로나19 2차 확산이 일어나면서 중국에서도 올 겨울 바이러스가 부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교수는 현재 중국이 코로나19 해외 역유입 위험에 처해 있다면서 "최근 중국정부가 감찰단을 각 성에 보내 코로나19 방제 체계를 점검함으로써 해외 역유입이 광범위하게 확산하지 않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는 꽤 오랫동안 지속할 것"이라면서 "서방국가들은 백신을 기다리고 있지만 대량 공급이 1년 안에 이뤄지기는 어려워 적어도 향후 1년 간은 방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권고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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