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26일 오후 태풍 ‘바비’가 서해안을 따라 군산앞바다로 근접하자 군산해경도 태풍 대응단계를 비상경계 최고단계인 3단계로 격상하고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
이날 박상식 군산해경서장은 군산항 3부두를 찾아 300여 척의 피항 어선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kti145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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