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다섯번째 액면분할
투자자 더 끌어모아 주가 상승여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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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애플이 30일(현지시간) 기존 주식 1주를 4주로 쪼개는 액면분할을 결정했다. 이는 역대 다섯번째 액면분할이다.


CNBC 등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이사회에서 이같은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날 애플 주가는 종가 기준 384.76달러로 액면분할 후 주가는 주당 96.19달러 수준이다.


애플은 지금까지 1987년 6월16일 2대1 액면분할을 시작으로 2000년 6월21일 2대 1액면분할, 2005년 2월28일 2대1 액면분할, 가장 최근에는 2014년 6월9일 7대1 액면분할을 단행 바 있다.

액면분할로 애플의 주가는 추가 상승 여력 확보하게 됐다. 비교적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어 투자자들을 더 끌어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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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주식은 다음달 24일 장 마감 뒤 주주들에게 배분되며 액면 분할된 주식거래는 8월31일부터 시작된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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