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15일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가 0시(1442명) 대비 6명 늘어난 144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 접촉 관련 1명, 중구 한화생명 관련 1명, 관악구 사무실 관련 2명, 경로 확인중인 2명이다.
한편 시는 동작구 거주 확진자 1명이 관악구 소재 학원에 다닌 사실이 확인된 만큼 원생 352명, 강사 70명을 전수 검사중이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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