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일(현지시간)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49.5를 넘어선 결과다. 5월에는 43.1이었다.
이번 지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추락했던 미국 제조업 경기가 다시 확장 국면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PMI는 50일 넘어서면 경기 확장을, 50이하면 축소를 의미한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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