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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직원 1명, 코로나19로 사망

최종수정 2020.04.06 11:38 기사입력 2020.04.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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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현대자동차는 6일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앨라배마공장은 근무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며 지난달 18일부터 가동 중단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이번에 사망한 직원이 당시 양성 반응을 보였던 직원인지는 개인정보 문제로 답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의 직원은 약 3000명으로 지난해 생산량은 약 33만5500대 규모다. 지난달 18일에 가동 중단에 돌입했으며 이달 13일 생산을 재개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가동 중단의 재연장 가능성도 남아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오후 2시30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2만518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는 9180명이다.


현대차 앨라배마공장/사진=연합뉴스

현대차 앨라배마공장/사진=연합뉴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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