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작은 아씨들’의 재클린 듀런이 아카데미 의상상을 받았다. 듀런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이리시맨’의 샌디 파웰, ‘조조 래빗’의 메이스 C. 루베오, ‘조커’의 마크 브릿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아리안느 필립스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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