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종각역에 개장한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시민들이 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종각역 태양의 정원'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 북측의 지하보도에 혁신적인 자연채광 제어기술을 적용해 도심 속 지하정원으로 재탄생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수진, 함께 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3일 서울 종각역에 개장한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시민들이 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종각역 태양의 정원'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 북측의 지하보도에 혁신적인 자연채광 제어기술을 적용해 도심 속 지하정원으로 재탄생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