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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청소년을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 개최

최종수정 2019.12.13 08:31 기사입력 2019.12.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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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청소년 아지트 1호점 펀펀(FUNFUN)한 놀이터에서 아동참여위원회·청소년운영위원회·강서꿈드림 등 강서 청소년 단체 한자리에

강서구  ‘청소년을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1일 청소년 아지트 1호점 펀펀(FUNFUN)한 놀이터에서 ‘청소년을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


‘청소년을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는 지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9년을 마무리, 2020년 새해를 맞이하는 청소년 송년파티다.


만 9세 이상~18세 이하의 강서구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아동참여위원회·청소년운영위원회·강서꿈드림(학교 밖 청소년) 등 평소 나눠져 활동하던 지역 내 모든 청소년 단체들도 참여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청소년 지도자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진로 및 각종 상담, 경품추첨, 보물찾기 등을 통해 고민을 공유하고 또래 친구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진다.


또, 연말을 맞이해 새해 소망을 목판에 새기는 우드버닝, 송년 팔찌 만들기, VR 체험, 보드게임, 플레이스테이션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놀이도 준비했다.

레스토랑 익스퍼 이동우 오너 셰프의 재능봉사로 쿠킹클래스도 진행한다. 친구들을 위해 다양한 요리와 음료를 직접 만들어 보고 함께 먹으며 마음껏 놀고 즐기다 갈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의 운영시간은 2시부터 6시까지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모든 프로그램의 참여는 청소년 자율이다.


청소년 아지트 1호점 펀펀(FUNFUN)한 놀이터는 강서청소년회관(공항대로42길 23길)에 위치해 있으며 월~토요일 오전 9~오후 9시,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오후 6시 운영된다.


친구들과 안방처럼 뒹굴뒹굴할 수 있는 휴게실과 게임방, VR 룸 등 다양한 시설이 있으며 바로 옆 카페 공간에서는 ‘친구들과 같이 저녁을 만들어 먹고 싶다.’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냉장고부터 인덕션, 라면 조리기 등도 준비돼 있다.


청소년 아지트 2호점 톡톡(TALKTALK)살롱은 방화동 청소년공부방(초원로11길 19)에 위치해 있다. 북 카페형 공간으로 친구들과 티비나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빔 프로젝트와 스크린도 설치돼 있다.


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오전 9~오후 9시 운영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청소년 자율공간 펀펀한 놀이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려 걱정과 고민을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청소년만을 위한 자율 공간인 청소년 아지트를 마음껏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교육청소년과(2600-6717), 강서청소년회관(3664-2456)으로 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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