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씨티알모빌리티 은 최대주주인 강태룡 회장의 지분율이 0%에서 56.25%로 확대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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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씨티알모빌리티 은 최대주주인 강태룡 회장의 지분율이 0%에서 56.25%로 확대됐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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