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센트랄모텍, 테슬라 美 텍사스 공장에 1조 투자… 독점 장비 공급 부각↑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씨티알모빌리티 씨티알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308170 KOSPI 현재가 4,955 전일대비 40 등락률 -0.80% 거래량 1,489 전일가 4,995 2026.05.15 09:37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씨티알모빌리티, 머스크 美정부효율부 수장 발탁…테슬라 공급 이력 부각↑ [특징주]씨티알모빌리티, 사우디 장관 전격 방문…현지 전기차 부품 합작사 기대감↑ 코스피 5일 연속 상승 마감…외인 돌아온 코스닥, 800선 회복(종합) 이 강세다.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텍사스 공장에 7억7500만달러(약 96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알루미늄 컨트롤암을 독점 공급하는 점이 주목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9시16분 현재 센트랄모텍은 전일 대비 5.84% 상승한 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외신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 공장에 배터리 제작 연구소를 포함해 총 4개의 새로운 설비를 증설하는데 7억7500만달러(약 96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증설 공사는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테슬라 오스틴 공장은 연간 25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올해부터 테슬라의 새로운 픽업트럭 모델 ‘사이버트럭’ 생산도 시작할 계획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매년 사이버트럭을 25만대씩 팔겠다는 목표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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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센트랄모텍은 알루미늄 컨트롤암을 테슬라에 독점 공급하고 있어 기대감이 몰린다. 알루미늄 컨트롤암은 자동차 본체와 바퀴를 연결하는 부품으로 센트랄모텍이 자체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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