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전 울산시장이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 전 시장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석 달 앞둔 시점에 경찰 조사를 받았고, 지방선거가 끝난 뒤에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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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기 쪽팔린다"…'개근 거지' 놀림에 펑펑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기현 전 울산시장이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 전 시장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석 달 앞둔 시점에 경찰 조사를 받았고, 지방선거가 끝난 뒤에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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