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본리네거리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빌리브 클라쎄’ 주목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전 세대 4BAY, 멀티플 스토리지, 열린 조망의 전용 84㎡
본리네거리 변화의 중심이 될 44층 프리미엄 랜드마크

본리네거리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빌리브 클라쎄’ 주목
AD
원본보기 아이콘

대구시가 KTX 서대구역(2021년 개통예정) 건립사업과 연계한 역세권 종합개발사업을 발표하면서, 죽전네거리에서 와룡로를 따라 이어진 활발한 분양이 확장되고 있다.


‘빌리브 스카이’, ‘빌리브 메트로뷰’가 죽전네거리를 프리미엄 주거지로 완성시켰다면 ‘빌리브 클라쎄’는 본리네거리를 명품주거타운으로 변모시킬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빌리브 클라쎄’는 대구 달서구 본동 747번지 일원에 아파트 전용 84~165㎡ 235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 82실로 구성된 44층 초고층 주거복합이다.


‘빌리브 클라쎄’가 들어오는 본리네거리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전통적인 주거 중심지다. 도보거리에 감천초교와 인근 대건중고, 효성여중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은 물론 감삼이마트, 용산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병원, 금융기관이 밀집된 최적의 주거지다. 또한 문화?레저?건강 시설을 모두 갖춘 66만㎡ 학산공원를 걸어서 누릴 수 있어 편리한 도심생활과 쾌적한 그린 라이프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분양 전문가는 “본리네거리에 새 아파트를 기다려온 수요자들이 많다”며 “도로, 학교, 마트, 공원 등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춘데다 KTX서대구역 개발호재, 프리미엄 브랜드로 저력을 보여 준 ‘빌리브’라 더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신세계가 만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주거브랜드인 ‘빌리브’는 트렌디하고 세련된 고급 주거공간으로 대구 지역에 이미 눈도장을 찍었다. ‘빌리브 클라쎄’ 역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녹여낸 제품으로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죽전네거리의 스카이라인과 어우러지는 본리네거리의 초고층 랜드마크로 학산공원의 시원한 조망은 물론 어반 오아시스 콘셉트의 단지 내 조경으로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전 세대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와 4Bay 판상형 평면, 여기에 멀티플 스토리지 적용으로 수납까지 극대화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일부 타입의 경우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19년 하반기 달서구 분양 시장의 기대작으로 ‘빌리브’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 갈 ‘빌리브 클라쎄’는 오는 11월 오픈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성서 이마트 앞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위치한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엔비디아 테스트' 실패설에 즉각 대응한 삼성전자(종합) 기준금리 11연속 동결…이창용 "인하시점 불확실성 더 커져"(종합2보) 韓, AI 안전연구소 연내 출범…정부·민간·학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내이슈

  • 비트코인 이어 이더리움도…美증권위, 현물 ETF 승인 '금리인하 지연' 시사한 FOMC 회의록…"일부는 인상 거론"(종합) "출근길에 수시로 주물럭…모르고 만졌다가 기침서 피 나와" 中 장난감 유해 물질 논란

    #해외이슈

  • [포토] 고개 숙이는 가수 김호중 [아경포토] 이용객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역은? [포토]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포토PICK

  •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KG모빌리티, 전기·LPG 등 택시 모델 3종 출시 "앱으로 원격제어"…2025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美 반대에도…‘글로벌 부유세’ 논의 급물살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 용어]"가짜뉴스 막아라"…'AI 워터마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