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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文정권, 그럴듯한 포장 속 가짜 정권…위선·거짓으로 점철"

최종수정 2019.10.23 09:14 기사입력 2019.10.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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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정권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23일 황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22일)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에서 '공정'이란 단어가 27번 나왔다"며 "말 그대롷 '말로만 외치는 공정'이었다. 말로만 외치는 공정이, 지금 우리 국민을 힘들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가짜 정권, 그럴듯한 포장 속에 감춰진 문재인 정권의 '가짜'들을 우린 다 알고 있다"며 "문재인 정권의 시간이란 위선과 거짓으로 점철된 일그러진 사회였다"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불의의 가장 나쁜 형태는 위장된 정의다'안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명언을 언급하면서 "문재인 정권의 '위장된 정의'를 보며 우리 국민은 분노했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우리는 함께 행동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자유한국당이 '진짜'를 보여드리겠다. 국민을 잘살게 만들어드리기 위한 경제 대안 '민부론'을 제시했다. 가짜 정의를 고발하고 진짜 정의를 바로 세우고, 진짜 평화를 곧 제시할 것"이라며 "우리 당의 진짜 개혁도 담대하게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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