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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안화 기준환율 7위안 돌파…2008년 5월 후 처음(상보)

최종수정 2019.08.08 10:43 기사입력 2019.08.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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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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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8일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7.0039위안으로 고시했다. 전날보다 0.06% 올려(위안화 가치 절하) 고시한 것으로, 고시환율이 7위안을 넘어선 것은 2008년 5월15일 이후 처음이다.


인민은행이 고시한 위안화 가치는 2008년 4월2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기도 하다.


외환시장에서 이미 위안화 환율은 지난 5일부터 나흘 연속 달러당 7위안 이상을 나타낸 바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인민은행이 기준환율을 7위안 이상으로 고시하게 되면 추가 위안화 약세 현상이 초래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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