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치솟으며 무더위가 절정에 이른 5일 서울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양산과 휴대용 선풍기 등으로 더위를 식히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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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치솟으며 무더위가 절정에 이른 5일 서울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양산과 휴대용 선풍기 등으로 더위를 식히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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