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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7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1.6…"5개월래 최저"(상보)

최종수정 2019.08.05 13:32 기사입력 2019.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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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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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5일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의 7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6을 기록, 전문가 예상치인 52.0에 못 미쳤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차이신 서비스업 PMI인 52.0에도 못 미쳤다.


41개월 연속 기준선인 50을 웃돌았지만, 지난 2월 이후 5개월 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PMI를 합산한 7월 종합 PMI는 50.0를 기록, 지난달 50.6을 웃돌았다. 지난 1일 발표된 차이신 제조업 PMI는 49.9로 위축국면이 이어졌으나 전월치 49.4와 비교해 회복세를 보인 바 있다.


IHS마킷은 "제조업 부문이 개선되면서 종합 PMI는 전달치를 웃돌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종정셩 CEBM 애널리스트는 "일반적으로 7월 중국 경제는 통화정책, 인프라 투자 등 정부주도 지원에 힘입어 회복 기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다만 "미국과의 무역마찰과 금융권, 부채 수준에 대한 규제 속에서도 경제회복이 지속될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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