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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귀신 쫓기 위해 팥 가지고 다녔다" '그알' '고유정 사건' 다룬다

최종수정 2019.07.26 16:40 기사입력 2019.07.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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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아시아경제 김지수 인턴기자] 전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뒤 시신을 훼손·유기하고 의붓아들 살해 의혹까지 받고 있는 고유정의 범행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집중 조명한다.


27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전 남편과 의붓아들 사망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지목돼 전 국민에게 충격을 안긴 고유정 사건을 다룰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고유정이 전 남편을 만나기 전 입었던 옷과 사용하던 노트북, 고유정이 작성한 메모 등을 공개한다. 또한 현 남편이 고유정과 관계된 일화 등을 폭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고유정이 귀신을 쫓기 위해 팥과 소금을 가지고 다녔다고 밝힌 현 남편은 이날 방송에서 "고유정이 졸피뎀 등의 약독물 검출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염색을 권유했다"며 "모든 게 고유정의 계획같다"고 전한다.


전문가들은 발견되지 않은 전 남편 시신에 대해 "고유정의 치밀함이 엿보인다"고 말했으며, 경찰 또한 "고유정이 전화를 하면 꼬박꼬박 받는다. 그래서 고유정 말을 의심할 이유가 없었다"고 언급한다.

MC 김상중은 이날 녹화를 마친 후 대기실에서 "MC를 맡은 2008년도 이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뤘던 사건 중 가장 충격적"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것이 알고 싶다'가 전하는 고유정 사건의 전말은 27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지수 인턴기자 j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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