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진로발효 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24억원 규모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차입은 예금담보대출 형태로 진행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콧대높던 에르메스에 무슨 일이…한국 진출 27년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진로발효 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24억원 규모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차입은 예금담보대출 형태로 진행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