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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상품전시회 개최…정승인 대표 "경쟁 우위 전략 마련"

최종수정 2019.03.21 10:20 기사입력 2019.03.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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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븐일레븐 2019 상품전시회에서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가운데)와  최경호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왼쪽 두번째), 안규동 세븐일레븐 영업본부장 (오른쪽 두번째)등 관계자들이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븐일레븐 2019 상품전시회에서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가운데)와 최경호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왼쪽 두번째), 안규동 세븐일레븐 영업본부장 (오른쪽 두번째)등 관계자들이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세븐일레븐은 전국 경영주 및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2019 상품 전시회'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3일까지 이어지는 상품 전시회에서 세븐일레븐은 1인가구,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와 가치 소비에 기반한 대중 소비 트렌드를 경영주들과 공유하고 이에 기반한 신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미래 편의점이 나야가야 할 방향을 프레스 푸드 스토어로 정하고 도시락과 함께 자체 가정간편식 브랜드 '소반'을 올해 핵심 먹거리 전략 상품으로 소개한다. 또한 세븐카페, 고구마 등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차별화 즉석식품에 대한 품질 향상과 운영 체계도 한층 강화한다. 올해는 특히 글로벌소싱팀을 중심으로 해외 유명 먹거리도 적극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치소비 트렌드가 사회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관련 상품 개발에도 주력한다. 1인 가구 타깃의 소용량 프리미엄 디저트를 확대하고, 소포장 신선 과일/야채 상품 구색을 강화한다. 이 밖에 콜라보, 뉴트로 등 젊은 고객층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 상품도 주요 관람 포인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섹션을 별도로 마련해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인공지능 결제 로봇 '브니', '챗봇 브니' 등 세븐일레븐의 디지털 플랫폼들도 전국 경영주들이 경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올해는 사업 안정성을 다지고 확실한 경쟁 우위 전략을 마련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한 해"라며 "올해는 편의점의 기본이자 본질인 상품과 고객 서비스 강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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