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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5일 에인절스전 '출격'…5년 만의 2월 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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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사진=연합뉴스

류현진/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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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코리안 몬스터'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범경기에 조기 등판한다.


미국 일간지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22일(이하 한국 시각) "류현진이 25일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백랜치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에 이어 브록 스튜어트, 데니스 산타나가 등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LA 다저스는 2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맞대결을 시작으로 3월27일까지 시범경기 일정을 소화한다. 류현진은 팀의 두 번째 시범경기에 나서 1~2이닝을 던질 예정이다.


류현진은 지난 20일 라이브피칭을 소화한 후 "시범경기 초반에 등판해도 문제없을 만큼 몸 상태가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는 현실이 됐다. 류현진은 어깨 수술을 받기 전인 2014년 이후 5년 만에 2월 시범경기에 등판하게 됐다.


'20승'을 목표로 잡을 만큼 부상 없는 시즌을 희망하고 있는 류현진의 현재까지 정규 시즌 준비는 매우 순탄하다. 류현진은 지난해 퀄리파잉오퍼(QO)를 수용하고 내년 자유계약선수(FA)를 앞두고 있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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