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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누신 "美中무역협상 건설적…다음주 베이징 방문"

최종수정 2019.02.07 06:01 기사입력 2019.02.0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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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매우 건설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고, 다음주 베이징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므누신 장관은 6일 CNBC와 인터뷰에서 "마감 기한에 맞춰 협상을 타결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과 광범위한 문제에 대해 포괄적인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면서 "긍정적인 것은 지난해부터 이런 문제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3월 2일인 중국과의 협상 마감 기한이 연장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일을 추측하는 것은 건설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남아 있는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24시간 내내 일해야 할 만큼 매우 많은 이슈가 있다"면서 "만약 협상 마감 기한을 지키지 못한다면, 이는 우리가 24시간 내내 일을 하지 못해서가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므누신 장관은 미국의 경제는 여전히 매우 강하다고 강조하고, 고용시장도 계속해서 탄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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