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종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 등 합참 관계자들이 24일 국회에서 일본 초계기 근접 위협비행과 관련해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 원내지도부에게 보고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