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15일 국회에서 노영민 비서실장과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악수를 권하고 있다. 노영민 실장과 강기정 수석은 인사차 자유한국당 지도부를 찾았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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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장사하면 된다"…성심당에 월세 4억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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