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시진핑 "다같이 싸우자"…신년사 단결·자력갱생 강조

최종수정 2019.01.01 01:30 기사입력 2019.01.01 01:27

댓글쓰기

시진핑 "다같이 싸우자"…신년사 단결·자력갱생 강조


[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은 2019년 신년사에서 "다같이 전력을 다해 싸우고 다같이 분투하자"며 내부단결과 자력갱생을 강조했다.

시 주석은 "새해에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맞는다"고 강조하고 "중국인들의 자력갱생과 고군분투로 세계가 주목하는 중국의 기적을 만들었다. 새로운 여정에서 어떠한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인민에 의지해 자력갱생과 고군분투, 굳건한 믿음과 의지로 전진하자"고 강조했다.

2019년 미중 무역전쟁 등 풀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신년사에서 내부단결과 자력갱생을 강조하며 함께 이겨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이날 신년사에서 마오쩌둥(毛澤東)시대의 구호인 자력갱생은 두 차례나 언급됐다.

시 주석은 또 "세금을 낮추고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이 자리를 잡아 기업들이 홀가분하게 경쟁에 나설 수 있게 해야 한다"며 "각종 인재를 존중해 혁신과 창조의 활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를 함께 건설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계속 추진해 더욱 아름답고 번영하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18년 성과에 대해서는 개혁개방40주년을 맞아 100여 항목의 중요한 개혁조치를 이행하고 각종 위험과 도전에서 승리했다고 자평했다. 창어 4호의 성공적인 발사, 두번째 항공모함 시범출항, 국산 대형 수륙항공기 첫 비행, 베이더우 글로벌 서비스, 강주아오대교 개통, 1000만 농촌인구 빈곤탈출, 17종 항암제 가격 인하, 첫 국제수입박람회 개최, 하이난자유무역구 가동 등을 주요 성과로 거론했다.

시 주석이 중난하이 집무실에서 집권 이후 여섯번째 전한 신년사는 관영 중국중앙(CC)TV, 중국국제방송, 중국인민라디오방송 등을 통해 전국에 방송됐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