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줄이고, 혼잡도 완화
하이패스 장착차량은 사전정산을 거치지 않고 주차장 출차 시 요금을 자동 정산할 수 있어 카드나 현금이 없을 경우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권태명 SR 사장은 “철도시설 최초로 도입된 하이패스 결제와 같이 편리한 철도서비스를 계속 선보여 새해에는 ‘새로운 상상, 국민의 철도 플랫폼’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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