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전체 누계매출액의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지속적으로 적자를 보인 해당 사업부문의 중단으로 당사가 보유중인 잔여사업부문과 신규사업의 역량강화 및 집중을 통해 수익성 및 재무구조개선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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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꿀알바' 또 없습니다…60대 고령층 주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