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 금액은 24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5.05% 수준이다.
회사 측은 "해당 의약품의 현지 허가 규제 강화로 계약 상대방의 허가 진행이 불가능해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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