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FC 서울에서 세레소 오사카로 임대된 오스마르의 임대 계약이 만료됐다.
오스마르는 "이번 시즌 내 생각대로 결과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세레소 오사카에서 경기를 할 수 있어 행복하고 좋은 경험이었다"며 "항상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신 서포터즈 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세레소 오사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오스마르는 세레소 오사카에서 총 24경기 2득점을 기록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월급 줄어도 주 4일?…사원도 부장도 "환영" vs 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