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빙그레가 프랑스 크림치즈 브랜드 끼리와 과일시럽을 접목한 '끌레도르 크림치즈바'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빙그레 관계자는 “지난 2월 출시한 끼리 아이스크림 시리즈인 끌레도르 크림치즈바가 400만개 이상 팔리는 예상 외의 판매실적을 달성해 라인업을 더욱더 강화하기 위해 신제품을 출시했다”면서 “빙그레의 프림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끌레도르를 활용해 프리미엄 냉동 디저트 제품군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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