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는 지속가능성 트렌드에 대한 기업의 전략적 활동과 경제·사회·환경 활동에 대한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전문가들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매년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 10월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 경영활동 성과를 담은 '2017-2018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2012년 첫 발간 후 7번째 보고서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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