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e스포츠게임단과 함께 베트남 시장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17일까지 'e스포츠 글로벌 챌린지'를 진행한다.
예선 및 본선을 통해 2팀 10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에게 1주일간 한국의 프로게이머가 진행하는 게임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들은 17일 LoL 프로게임대회 전용 GG Stadium에서 열릴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우승팀 5명에게는 상금과 내년 한국 e스포츠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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